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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제6호 태풍 장미 북상 중…한반도 진입 여부 주목

김진아 기자
2026-05-27 14:20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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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제6호 태풍 장미 북상 중…한반도 진입 여부 주목=2026년 제6호 태풍 '장미'(JANGMI) 가 27일 오전 9시께 팔라우 동북동쪽 약 330㎞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. 기상청 기후예측모델은 6∼8월 국내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이 평년과 비슷할 확률을 67%, 평년보다 적을 확률을 20%, 많을 확률을 13%로 제시했다. ⓒ기상청: 2026년 제6호 태풍 장미 예상 이동경로




2026년 제6호 태풍 '장미'(JANGMI) 가 27일 오전 9시께 팔라우 동북동쪽 약 330㎞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.

기상청에 따르면 2026년 제6호 태풍 장미는 북북서진하면서 내달 1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까지 북상하겠으며 세력은 점차 강해져 '강도 3'에 이를 전망이다. 

태풍 ‘강도 3’은 중심 최대풍속이 33∼43㎧인 수준으로 기존 강도 표기로는 '강'에 해당한다.

태풍은 중심 최대풍속이 17㎧ 이상인 열대저압부를 말한다.

작년 북서태평양에서 27개 태풍이 발생했으나 국내에 영향을 준 태풍은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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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제6호 태풍 장미 북상 중…한반도 진입 여부 주목 ⓒ기상청


기상청은 최근 6∼8월 전망에서 올여름 국내에 영향을 주는 태풍 수는 평년(여름철 평균 2.5개)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.

기상청 기후예측모델은 6∼8월 국내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이 평년과 비슷할 확률을 67%, 평년보다 적을 확률을 20%, 많을 확률을 13%로 제시했다.

한편, 2026년 제6호 태풍 '장미'는 발생 초기인 만큼 아직 경로와 발달 정도의 불확실성이 크다. 태풍 '장미'는 우리나라가 제출한 이름으로, 꽃 장미를 뜻한다.

김진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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